2022년 캐나다 3기 ~ 록키전문 김반장님!!

 

이번에 제 딸이 킨더 졸업을 하고 방학을 해서 손녀를 사랑하는 할아버지 찬스로 캐나다 여행을 예약해주었지요~~

아빠 나는 나도 아빠 큰딸인데 하고 아빠가 저도 예약해줘었고 

또 엄마가 여보 나는~~ 나는 인제 리타이얼 했으니 나도 나도 해서 아빠가 3명을 캐나다 여행을 예약 해주었어요

 

설래는 마음으로 하루하루 보내다가... 회사일정이 안되어서 한 주 밀어서 3째주 월요일날 가게 되었지요~~

 

그래서 3기가 되었어요~~

 

제가 영주권이랑 여권이랑 이름이 달라서 새벽 5시에 공항에 도착했지만.. 엄청 많은 사람들이 있었고 그룹인데 일처리가 빨리 되지 않고 조금 짜증이 나고 있는 상황인데

김반장님이 어~~ 안녕하세요. 사람이 많지요~~~ 저번주보다 더 많고 저번주는 7명이 비행기를 못타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주는데 전 귀에 들리지 않고 에어 캐나다가 일처리 하는것이 

맘에 들지 않아서 컨플레인 하고 싶었지만 그룹으로 간것이라 꾸~~욱 참고 있었는데 

결국 3시간 정도 기다리다가 우여곡절 끝에 공항으로 입성을 하게되었어요

 

사실 전 엘에이에 있는 여러 관광회사로 여행을 많이 다녀서 아~~ 가이드분이 젊지도 늙지도(?) ㅎㅎ 한 50대 분이면 좋겠다 했는데 정말 따~~ 악~~50대분인 김반장님께서 오셔서 좋았습니다.

 

어찌어찌해서 캐나다 공항에 도착했는데 그곳도 사람이 엄~~~청 많았는데 전 아이가 있어서 빨리 수속을 맞치고 나갈수 있었습니다.

저희가 먼저 나와서 또~~ 그룹을 기다렸고.... 서로 많이 지치고 힘든데 항상 웃으면서 이야기 해주시고 짜증한번 안내고 

버스를 타고 점심을 먹으로 이동했어요

 

헉~~ 엘에이하고 음식이 정말 다르구나.... 조금 실망아닌 실망을 했지만..... 김반장님이 엘에이하고 비교하시면 안됩니다.... ㅎㅎㅎ 

여긴 캐나다입니다... 자세한 설명을 해주시고

일단 허기을 채웠어요...

 

그리고 빅토리아 섬으로 이동하기위해 서둘러 배를 타야 했는데 모든사람들이 다 시간을 지켜주어서 수월하고 배를 타었어요~~

 

배에서 이른 저녁을 카페테리아에서 먹고..... 선상에 올라가서 사진도 찍고 시원한 바람도 맞고 너무 좋았어요...

 

빅토리아 섬에 도착해서 주의사당도 구경하고.... 호텔에 들어가서 잘쉬었지요~~

 

 

서론이 길었지요...

 

이제부터가 시작입니다.

 

둘째날부터 아침에 항상 웃으면서 이야기 해주시고 아침식사때도 다름 뭐 불편한것 있나? 뭐 필요한것 있나? 물어보시면서 다니고 정작 본인은 제일 마지막에 식사하시고 엄청 빨리 드시고

먼저 나가서 또 저희 기다리시고 차에 타서 인원체크 2-3번하시고 싫은 내색 안하고... 너무 대단하시더라구요

 

차안에서는 어찌나 재미있는이야기를 많이 해주시고... 산이면 산 인포 다 알려주시고 호수면 호수 경제면 경제 역사면 역사.... 정말 잠을 안잘정도 이야기 해주시고

6살인 제 딸도 집중에서 듣고 또 대답도 잘하고 너무 재미있었어요...

 

제딸이 음식을 안먹는것이 많았어요 ( 튀김종류도 안먹고 매운것도 안먹고 햄버거도 입맛에 안맞다고 안먹고) 

너무 안먹어서 아~~ 이러다가 여행가서 애만 살빠져서 오겠구나 했는데

제가 용기를 내서 ㅎㅎㅎ 김반장님한테 아이가 밥을 못먹는데 혹시 제가 페이 할께요 계란후라이 2개 해주실수 있나요? 물었더니 그럼요 돈은 필요없어요 제가 이야기할께요

하고 아이먹을것 해다주시고 제 동생은 베지테리안인데 고기 나올때마다 신경써주시고 야채위주로 메뉴 정해주시고 

너무 감사하고 너무 고마웠어요...

 

정말 재미있는이야기 너무 많이 해주시고 뭐하고 뭐 사라고 강요하지 않으시고.... 

여기서 사지말고 저쪽에서 사면 더 세일하고 텍스도싸고 이런 고급정보도 알려주시고....

 

뭐니뭐니해도 항상 어딜가도 우리가 일등으로 가서 사람들 없이 저희만 구경하고 나오면 다른 사람들이 몰려오고 너무 좋았어요

 

꼭 통채로 빌린듯 너무 좋았어요

 

아이들을 좋아하신다며 캐나다 기념 선물도 사주시고.... 

제가 많~~~은 여행사에서 다니면서 가이드가 돈써가면 해주는 것 태어나서 처음입니다.

 

다른 가이드분들은 커피 사달라고 음료수 사달라고 하시는데 김반장님은 본인이 먼저 신경써주시니... 너무 고맙도 감동이러더라구요~~

 

콜롬비아 아이스필드가려고 서둘러서 갔는데 땅에는 비가 오더니... 산으로 산으로 올라가니... 

눈이 엄청와서 1시간 기다렸는데도 눈이 그치지 않아서 결국 못올라갔지만

우리는 그냥 아쉬움만 남지만 통솔자 김반장은 이리뛰고 저리뛰고 여기저기 사람들한테 물어보고 

빠른 판단으로 다른 일정을 하기로 하고 서둘러 내려와서

또 일등으로 점심을 먹고 호수 구경을 갔지요

 

화장실에서 늦게 오시분이 있거나 안오시는 분이 있으면 본인이 기다리지 않고 찾아나서서 빨리 찾아서 오는 센스!!!

너무 좋았어요~~

 

너~~~~~~~~~무 좋고 너~~~~~~~~무 재미있고 너~~~~~~~~~~빨라서 좋더라구요

 

그런데 그런데 그런데~!!!!

 

일은 마지막날에 터졌지요~~~

 

같은 일행분의 가족분께서 엘에이로 돌아가는 비행기가 캔슬 되었다고 전화를 받고 우리모두 다~~~~~ 멘붕이였지만...

 

김반장님은 그 멘붕속에서도 차분함을 잊지않고 삼호과 비행사와 연락하면서 하나하나 풀어나가고 있었어요

 

우리그룹중에 두명의 어린이가 있어서 아이들 먼저 가게 하려고 배려해주려고 너무 신경써주셨는데

 

결국 비행기가 캔슬되었고 모두 비행사랑 딜을 해서 호텔과 저녁 그리고 버스 까지 받아서 하루더 켈거리에 있게 되었지요

 

28명 그룹 다 한비행기를 못탄다고 해서 여러시간대 비행기를 잡아서 해주시고 정작 본인은 못타고 

그 다음날 올수도 있을텐데도 손님들 모두 보내고 간다고 난 걱정 안한다고....하시고

모두 다 사람이고 다 피곤할텐데 뭐 질문을 해도 웃으면서 이해할수 있도록 설명해주시고 

또 영어 못하시는 할아버지 할머니분들하고도 잘 챙기고 쉽게 설명해주고 

 

너무 대단하더라구요

 

저희는 어린이가 있어서 제일 먼저 비행기를 해주셔서 논스탑으로 엘에이에 오게 되었지만 

다른분들은 경우를 해서 오게 되었고 또 그 경유조차 캔슬 되고 너무 너무 머리아프고 힘들텐데

한분한분께 카톡 문자 해주시고 걱정안하게 설명해주시고 너무 좋았어요

 

제 딸이 콜롬비아 아이스필드 못갔다고 김반장님이 내년에 다시 오라고 했으니 미리미리 예약해서 다시 가야 한다고

6살짜리도 김반장님이 잘해주신것 느끼고 편지도 써주고 또 그걸 고맙게 받아주시고.... 너무 감사하다러구요

 

다시 캐나다 간다면 전 꼭 김반장님 가이드 따라서 갈거에요

또 주변에서 캐나다 간다면 꼬~~~~~~~~~~옥 김반장님 통해서 가라고 소문소문 낼거에요~~

 

이번 여행 너무 좋았고 일상생활에서 스트레스 받은것 좋은 공기와 맑은 하늘 깨끗한 눈 보면서 너무 힐링 되었고 너무 좋았어요

 

 

완전 강추강추... 캐나다 김반장님!!!

 

안가보시분은 아~~ 좋을까?? 힘들까?? 걱정하지마시고 꼭 가보세요~~

 

절대 후회하지 않아요...

 

전 또 내년에 가려구요~~~

 

김반장님 팬이 되었어요....

 

엘에이 모든사람 아니 미국에 모든 사람들은 다 김반장님 만나서 캐나다 가보면 좋겠네요...

 

우리 또 내년에 만나요~~